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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윈도우 7 을 오늘까지 딱 한 달 써오고 있는데, 재밌는 게 눈에 띄는군요.(물론 시스템별로 다를 수 있으며 이건 제 경우에만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OS설치하고, 각종 드라이버 업데이트, 기본 프로그램 설치 및 셋팅(바탕화면 아이콘의 이름도 정리해 줍니다.)등을 하는데, 처음 한글 2007 설치한 후 바탕화면의 아이콘 명칭을 한글 2007로 짧게 변경하고나니 아이콘이 사라져 버리더군요. 뜬금없이 사라진 아이콘에 당황스러웠지만, F5키를 눌러 새로고침 하니 떡하니 나타납니다.ㅎㅎ; 왼쪽이 원상태의 바탕화면, 가운데가 아이콘 사라진 화면, 오른쪽이 다시 나타난 아이콘. MS오피스의 엑셀과 파포도 바탕화면에 아이콘 만들고 똑같은 작업을 해 주면 이건 또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처음이라 뭔가 꼬였나..
결론은 사용이 가능하네요.^^ 어제 윈도우포럼의 카리스마조님이 만들어 주신 패치(?)를 통해 윈도우 상에서 4기가 모두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가젯이나 작업관리자에도 64비트 처럼 4기가 모두 실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표기가 되더군요. 그래도 궁금해 지는 것이 진짜 4기가를 다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까? 혹시 표기는 저렇게 되지만, 32비트의 한계치를 넘어서면 메모리 부족이 뜨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해서 무모한 도전(?)을 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어차피 메모리 사용량 증가시킨다고 시스템 뻑나는 것도 아닐테고... 우선 익스창을 여러개 띄우고, 익스 하나당 탭을 10개 이상씩 열었습니다. 그리고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란 프로그램은 모조리 띄우고(게임은 사용안함) 포토샾 같은 경우엔 용량..
오늘 윈도우포럼에서 대박을 발견했습니다. 카리스마조님이 만드신 건데요. "원리는 윈도우 7의 라이선스파일을 변경하여 원하는 모든 버전의 키를 입력할수 있도록 크렉한것입니다. 터보 종료시 서버로 인식하며 부팅시 윈도우 7으로 돌아오는 방법입니다. 전에 파이팅 코리아 크렉을 만들던 방법을 응용한 것입니다. 파이팅 코리아 크렉은 현제 마소에 의해서 막혀 있습니다. 이것도 막히지 않게 하려면 되도록 외국에 유출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서 설치 파일을 한글로 만든 것입니다. ^^ 이번에 장만한 W700노트북에 SSD를 장착했는대 64비트를 설치했더니 속도가 느려지더군요. 기본적으로 하드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먹기에 32비트로 전환했는대 SSD 속도는 빠른대 메모리 퍼포먼스가 원하는 만큼 안나와서..
지난 토요일에 윈도우 7 관련 카페에 고수군님이 7260 한글버전을 만들어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약속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더니 오늘 드디어 공개를 하셨더군요. 시더가 많아서 빠르게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버전의 뼈대를 이용하지 않고, 원래의 7260부트로더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일단 비어있는 파티션이 없는 관계로 VHD로 만들어서 설치해 봤습니다. 설치 과정은 뭐 일반적인 설치와 다를게 없으니 이미지로만 올립니다. 모두 한글로 표시되며, 설치 또한 제대로 진행됩니다. 여기까진 디카로 찍어서 화질이 좀 그렇죠? ㅎㅎ 역시 수도코드는 그대로... 뭐 정식 RTM에선 수정되리라 생각합니다.^^ 설치 완료 후 임시한글패치 시에 문제가 되었던, 드라이버 업데이트(사실 전 임시한글패치해도 드라이..
먼저 이 글은 스누피님 블로그를 참조해서 시험해 본 것을 작성한 것입니다. 오늘 러시아(?)의 어떤 유저가 몇일 전에 유출 되었던 7260(x86)영문 버전에 7229MUI를 이용해 다국어 버전으로 트윅제작한 iso 파일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의 하드 용량은 충분하지만 (500GB×2) 비스타와 윈도우 7 7229버전을 멀티로 구성해서 제 맘에 꼭 드는 사용하기 좋은 상태라 거기다가 새로운 검증되지 않은 버전을 설치해 본 다는 게 조금은 편치 않은 일이라 고민하다가 스누피 님의 블로그에서 보았던, WIM파일을 VHD로 변경하기가 생각나더군요.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1. VHD를 만들다... (삽질 얘기입니다. ㅎㅎ) 윈도우 7의 디스크 관리자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VHD만들기..
이제 윈도우 7 RTM이 눈앞에 보이는 이 마당에... 그래도 실험정신이 강하신 분이나 혹은 RTM은 정식이므로 공개적으로 사용하긴 뭐하고 해서 그냥 아랫버전으로 리테일 판매되는 시기까지 사용해 보려는 분들도 계실 듯하여, 또 32bit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한글화가 되었는데, 64bit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7229(x64)버전에 한글 MUI설치한후 한글소스만 추출해 봤습니다. ※ 단, 영문버전 설치하신 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먼저 다 끝내신 다음 임시한글 패치를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역시 x86과 x64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Program Files폴더와 Program Files (x86)폴더 이렇게 두 개가 존재하는 x64는 이 두개의 폴더와 windows폴더내의 SysWOW64폴더까지..
윈도우 7 7260에 7229한글 추출소스를 패치해서 한글화 해서 사용하던 중 도움말 부분을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다른 부분에선 전혀 문제가 없지만, 유독 도움말 부분에서 에러 또는 검색이 안되신다는 분들 많습니다. 안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의 차이가 아닐런지... 단, 온라인 도움말 검색은 안됩니다. 자료가 없는 것인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는 모릅니다. ※ 도움말 에러가 뜨는 경우 및 검색이 되지 않는 경우. 아래의 2개의 레지파일(7229에서 추출한 도움말 관련 레지입니다.)을 다운받아 병합해 줍니다. 만약 병합할 때 권한 문제로 병합 에러가 뜰 경우엔 해당 레지파일을 편집상태로 메모장으로 열어서 해당 경로로 이동한 후 해당 폴더의 권한을 풀어주면 패치가 됩니다. 이렇게 하면, 도움말 에러는 뜨지 않습..
이젠 윈도우 7 을 거의 메인으로 사용하다시피 하면서, 매번 새로운 빌드 설치할 때마다 가장 짜증스런 부분이 바로 응용프로그램의 설치입니다. 거기다 요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 덩치들이 커져서 어지간한 하드의 용량으론 프로그램 설치도 감당하기 힘겨울 때가 있죠. 결국 500GB 하나로 부족해서 하나 더 구입해서 이젠 좀 여유롭게 사용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일일이 프로그램 설치가 귀찮을 땐 항상 생각하는 것이 윈도우를 재설치하더라도 응용프로그램은 그냥 사용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용이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꽤 됩니다. 그 중에 2K Sports사에서 PC용으로 내 놓은 MLB2K9 게임은 가히 최고의 프로그램(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DVD이미지 파일 용량만 7..
예전 XP와 비스타를 멀티부팅으로 사용할 당시에 주로 사용하던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사용하던 버전 3.3입니다. 더 상위버전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또 딱히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는 OS는 없는 듯하여 그냥 3.3으로 쭈욱 사용하고 있습니다. Vistabootpro3.3 VHD를 통한 윈도우 7 빌드별 설치 사용하면서, 항상 귀찮은 부분이 특정 빌드를 삭제해도 BCD엔트리 부분에 해당 부팅메뉴가 버티고 있다는 것이죠. VHD를 작성하여 BCDEDIT명령으로 부팅메뉴에 추가하면 부팅은 가능하지만, 그걸 제거할 때도 일일이 수정을 해야 한다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일련의 작업을 쉽게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Vistabootpro입니다. VHD생성하여 사용 후 제거를 원할 때, 해..
아랫글과 계속 중복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오늘 비스타가 설치되어져 있는 서브컴에 윈도우 7 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3개의 파티션으로 250기가짜리 하드가 나뉘어져 있지만, 그냥 C드라이브에 VHD를 생성해서 윈도우 7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서브컴의 D와 E 드라이브엔 백업파일들과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고, 또 남은 공간이 그리 여유롭지 못한 상태여서 그냥 C 드라이브에다가 설치진행을 했습니다. USB에 이미 7229버전이 저장되어 있는 상태라서 그냥 7229로 진행했습니다. 7260으로 해 볼까 했지만, 귀찮기도 해서요.^^ USB로 부팅하기... 메인보드 CMOS에서 First 부팅을 USB로 설정하든지, 퀵부팅메뉴를 불러오는 F9 이나 F11 등으로 USB로 부팅을 합니다. 설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