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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7’ 정품인증 시작 [파이낸셜뉴스] 2010년 02월 16일(화) 오후 06:0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별안간 PC 바탕화면이 까맣게 변한다면 ‘윈도 7’ 정품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 7의 ‘윈도 정품 인증기술(WAT)’에 관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정품 윈도가 설치돼 있을 경우 우측 하단에 ‘정품이 아닌 윈도 사용’이라는 메시지가 뜨고 데스크톱 바탕화면이 주기적으로 검정으로 바뀌게 된다. 윈도 XP 버전에서 있던 ‘윈도 정품 혜택 알림’의 윈도 7 버전을 쓰는 경우엔 모두 이 경우에 해당된다. 다만 XP 때와 달리 그림판이나 워드패드, 계산기 등 보조프로그램을 사용할 때에도 정품 인증을 할 것을 알리는 메시지가 뜬다. 또 WAT는 아..
제목이 좀 안습이군요.ㅠㅠ 아무튼 지난 주 수요일 밤에 결제하고, 곧바로 메일을 통해 다운로드 사이트와 디지털 키를 받게 되었는데, 이미 기존 사용하고 있는 데탑엔 윈도우 7 얼티밋 버전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여서 프로버전 설치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습니다. 물론 멀티부팅방식으로 설치할 수도 있었지만, 비어있거나 업그레이드 할 만한 파티션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VHD나 VMWare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침 VMWare에 비스타 정품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여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보려고 거기에 설치를 결정하고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업그레이드로 설치할 까 하다가 그냥 사용자설치를 선택해서 진행했습니다. 나머지 설치진행은 일반적인 OS설치법과 같으니 패스~ 그리고 마지막 과정에서 제품키를 입력한 ..
오늘 새벽에 메일이 도착했더군요. 신청한 DVD 백업디스크가 발송되었다는 내용입니다. 4-6주 걸린다던 메일 보고 잊어버리고 있어야 겠다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배송을 시작해 주는군요. 벌써 백업 DVD를 받으신 분도 계시다고 하던데, 디스크의 모양은 리테일 정품판매 디스크와 똑같더군요. 단지 "백업용디스크-전매금지" 라는 문구가 좌측 상단에 있을 뿐... 그러고 보니 이 프로모션으로 구입한 제품은 전매금지가 되는 가 봅니다. 결국 구입한 본인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말이 되는 거죠.
MS의 약속대로 금일 늦은 시각부터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록 "업그레이드"라는 단서가 붙어 있지만, 정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Upgrade'라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이전버전(XP 및 비스타)의 정품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XP에서 윈7으로 다이렉트 업그레이드가 사실상 어렵고, 또 32비트 운영체제를 사용중인 유저가 64비트를 구입하기 원할 경우 백업 DVD를 추가로 구입해서 그것으로 새로 설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이채롭습니다. 다시 말하면, 업그레이드지만 일반적인 처음사용자용 DVD처럼 클린설치가 가능하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단, 이것은 완전하게 비어있는(이전버전의 OS..
윈도우 7이 정식 발매된 지 일주일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OEM업그레이드, 테크넷 및 MSDN구독, 대학생 프로모션, 리테일 예약구매, 리테일 정품 및 업그레이드 버전 구매 등을 통해 구입하셨습니다. 어떤 기사에 보니 일본에선 윈도우 7 의 인기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64비트 윈도우의 경우 품절 현상까지 날 정도라니... 아무튼 어느 때보다 관심도가 높은 윈도우 7 을 구입하기 위해 다양한 루트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특히 대학생이신 분들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대학생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게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그런데, 이런 분위기를 통해 불법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분들이 있고,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개..
드디어 저도 정품인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라이센스는 제 PC에서 평가용으로만 사용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는 제품입니다.^^ 어차피 사무용이나 상업적인 목적을 위한 컴퓨터가 아닌 그야말로 제 개인만이 사용하는 가정용 데탑이므로 라이센스에 문제는 없겠습니다. 기존 불법적인 인증법을 통한 윈도우 사용이나 혹은 30일 평가용으로 사용할 때와 사용상의 문제나 기타 차이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ㅎㅎ 정식 리테일 판매되는 박스패키지가 참 탐나고 멋져 보이지만, 개인 유저들에겐 정말 부담되는 r가격이지만, 저처럼 가정에서 사용하는 개인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라이센스라기 보다는 업무 및 기타 제한없이 활용하기 위한 제품이다 보니 그만한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 정품인증 ..
10.22일 드디어 윈도우 7 의 정식발매가 이루어 졌습니다. 당일 오후 777명의 파워블로거 초청 런칭파티도 이뤄졌고, 그동안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만 맛보기가 가능했던 윈도우 7 이 일반인들에게 정식 판매가 되는 것이죠. 런칭파티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의견들은 MS에서 정말 준비 많이 했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받은 선물 윈도우 7 박스에도 새겨져 있듯이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만들었습니다.'라는 문구대로 이번 윈도우 7 은 정말 신경을 많이 쓴 OS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사용중이거나 정품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나 가격...ㅠㅠ 그래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테크넷구독을 통한 구입방법입니다. 일..
7600RTM+7264한글MUI 통합해서 사용중입니다. 금일 오전 정식(?)7600.16385버전의 35개국 MUI가 유출되었습니다. 이미 MSDN등에 다음달 6일 배포예정인 정식판과 똑같은 해쉬값의 영문버전 ISO이미지가 유출된데 이어 언어팩까지 모두 나온 셈입니다. 지금껏 윈도우 7 베타버전 테스트 해 보면서 다른 버전의 한글소스를 적용해서 사용해 봤지만,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할 수 없었고, 무대포 실험정신으로 x86버전의 추출소스를 x64에 적용도 해 봤는데, 역시나 잘 적용됩니다.(물론 x64의 더 많은 폴더들 때문에 삽질이 좀 필요했지만...ㅎㅎ) 결론은 언어팩 자체가 시스템 자체의 퍼포먼스등을 변화시키진 않는다는 겁니다. 역시 여기서도 영문 순수버전과 한글적용버전의 체감속도를 따지겠지만, 그건..
이번 윈도우 7은 베타에서 부터 Final RTM까지 다양한 버전들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 저 같은 초보급에 속하는 사람들도 OS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구요. 고급에 속할만한, OS에 MUI통합하는 거, VHD, XPM 등 근 한달 반 정도 윈도우 7 사용해 보는 재미로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오늘 VHD에 설치했던 윈도우 7을 고스트로 이미지 떠서 정상적인 C드라이브(기존 7229버전이 설치되어 있었죠)에 복구 시켜버렸습니다. 7600의 느낌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또한 정식 RTM으로 인정받은 버전이기에... 결과는??? 부팅 불가하더군요. MGR에러라든가 뭐라든가 하면서 부팅이 되질 않았습니다. 난감한 생각에 다행히 7229고스트 떠놨던 것으로 재..
윈도우 7을 설치하고 해당 드라이브의 용량을 살펴보면, 최초 8~9기가 정도되고, 시스템 복원지점 생성이나 슈퍼패치등의 영향으로 조금 지나면 10기가가 훌쩍 넘어서고 유저의 시스템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10~20기가 사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VHD로 OS를 설치하더라도 20기가 정도면 충분하다는 얘기입니다.(기본적으로 C드라이브에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는 분이라면, 입장이 달라지겠지만...) 그런데, 윈도우7 유출본 중 VHD형태로 유출된 버전의 경우 일률적으로 VHD드라이브 최대용량이 40기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HDD의 용량이 40기가 이상 남아있지 않은 시스템에서는 설치 및 부팅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VHD파일로 존재할 때는 7~9기가 정도지만... 이런 VHD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