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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제어판에서 확인해 보니 이렇게 설치가 되었다고 나오네요. 여기에 실리지 않은 프로그램으로는 데몬 4.30.1버전과 게임(MLB2K9)가 있습니다. MLB2K9 같은 경우는 비스타에서 설치한 게임을 그대로 셋팅값과 세이브 폴더 (C:\사용자\사용자계정\AppData\Roming\2K sports)만 복사해서 윈7 같은 경로에 붙여넣기 하고, 원래 설치된 폴더에서 실행파일 바로가기만 만들어서 사용 중입니다. 다른 게임들은 이렇게 하면 보통 실행이 안되는데, MLB2K9 는 신기하게도 정상적으로 작동이 됩니다. 거기다 비스타에서 세이브한 상태 그대로 플레이도 가능하구요.^^ 게임 설치 용량만 8기가가 넘는데, 비스타와 함께 쓰니 설치시간 및 HDD용량을 줄이는 이중효과가 있네요. 근데 비스타에서보다 윈7에서 ..
전 두 군데 밖에 못찾았네요.ㅎㅎ 또 다른 곳에 존재하는 진 모르지만, 전 딱 두군데 발견... 그 외엔 한글로 잘 나오는 듯합니다. 첫 번째는 제어판에서 글자 깨짐 보입니다. 두 번째는 시스템 복원탭에서... 뭐 저야 시스템 복원은 꺼놓고 사용하기에 별로 눈에 띄일것도 없고, 제어판도 보기 기준을 범주로 바꿔놓으면 깨진 글자 나오는 부분이 안보이니깐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네요.^^
XP나 비스타에서 시작버튼 바로 옆에 바탕화면 보기가 있습니다. 근데 윈 7에선 그게 안보이더군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시지만, 전 몰랐었다는... 이렇게 작업표시줄 속성에 안내가 되어 있었네요... 이것이 윈 7의 새로운 바탕화면 보기랍니다.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투명한 바탕화면(? 에어로 효과가 가미된)이 나타납니다. 클릭하면 바로 바탕화면 보기가 되구요.
Windows 7 맛보기... XP를 거쳐 Vista 거진 1년 넘게 잘 사용해 왔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의 원성(?)을 듣는 비스타지만, 전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서팩2까지 나와서 참 안정적이다 생각은 들지만, 왠지 본가에서도 버림받는 느낌이 드는 불운의 OS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윈 7이 벌써 RC를 거쳐 RTM을 향한 바쁜 발걸음을 재촉하는 싯점에서 베타라도 한번 사용해 보지 않을 수 없어 꾸욱 참아왔던 맘을 접고 RC(7100)버전 때부터 쬐끔씩 윈 7을 맛봐왔지만, 성능에선 단연 앞선 듯하면서도 자잘한 버그(?)와 호환성이 발목을 잡았더랬죠. 뭐랄까 비스타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같은... 그러다 드뎌 어제 새로운 베타버전 7137영문판을 설치해 보았고, 바로 뒤이어 나온 한글팩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