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올림푸스
- 갤럭시탭
- Windows 7 정식 RTM
- 프로모션
- Window 7
- 노을
- 탐론90마
- windows 7 VHD
- 봄
- nx10
- 울돌목
- vhd
- 티스토리초대장
- 60D
- EOS 6D
- 진도대교
- tomal
- 접사
- 진도
- dslr
- 6D
- E520
- 개나리
- 꽃
- A65
- eos 60d
- 윈도우 세븐
- A55
- 해남
- 한솔이
- Today
- Total
목록windows 7 VHD (17)
BlueSky
7600RTM+7264한글MUI 통합해서 사용중입니다. 금일 오전 정식(?)7600.16385버전의 35개국 MUI가 유출되었습니다. 이미 MSDN등에 다음달 6일 배포예정인 정식판과 똑같은 해쉬값의 영문버전 ISO이미지가 유출된데 이어 언어팩까지 모두 나온 셈입니다. 지금껏 윈도우 7 베타버전 테스트 해 보면서 다른 버전의 한글소스를 적용해서 사용해 봤지만,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할 수 없었고, 무대포 실험정신으로 x86버전의 추출소스를 x64에 적용도 해 봤는데, 역시나 잘 적용됩니다.(물론 x64의 더 많은 폴더들 때문에 삽질이 좀 필요했지만...ㅎㅎ) 결론은 언어팩 자체가 시스템 자체의 퍼포먼스등을 변화시키진 않는다는 겁니다. 역시 여기서도 영문 순수버전과 한글적용버전의 체감속도를 따지겠지만, 그건..
이번 윈도우 7은 베타에서 부터 Final RTM까지 다양한 버전들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 저 같은 초보급에 속하는 사람들도 OS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구요. 고급에 속할만한, OS에 MUI통합하는 거, VHD, XPM 등 근 한달 반 정도 윈도우 7 사용해 보는 재미로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오늘 VHD에 설치했던 윈도우 7을 고스트로 이미지 떠서 정상적인 C드라이브(기존 7229버전이 설치되어 있었죠)에 복구 시켜버렸습니다. 7600의 느낌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또한 정식 RTM으로 인정받은 버전이기에... 결과는??? 부팅 불가하더군요. MGR에러라든가 뭐라든가 하면서 부팅이 되질 않았습니다. 난감한 생각에 다행히 7229고스트 떠놨던 것으로 재..
WZT에서 7600.16835 버전이 최종 RTM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ㅎㅎ 어젯밤 VHD로 설치하고, 오늘 아침 임시한글 패치까지 했다가 오후에 스누피님 블로그에 들렀는데, 아주 좋은 주말 선물 하나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한글통합버전을 만드는 방법을 드디어 저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해당 버전의 랭팩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다른 버전의 랭팩을 통합시키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이전까지는 해당 버전의 랭팩이 나와야만 통합이 가능했는데(아니면 한글소스 추출한 것으로) 이젠 버전에 상관없이 다른 버전의 랭팩을 사용하여 통합해 버리는 정말 기가막힌 방법입니다.^^ 설치에서 부터 사용까지 모든 과정이 한글화가 되는 겁니다. 그것도 정식 MUI설치한 것과 거의 99...
정식 MUI팩을 구할 수 없거나 영문 사용이 난감(?)해 질 때... 이전버전(한글팩 적용버전)의 한글소스를 추출하여 패치하는 임시적인 방법이 있죠. 한글 적용이 가능한 최신버전은 7264버전입니다. 그러나 해당 버전이 아니면 MUI는 설치할 수 없기에 이미 설치되어져 있는 7264(한글팩적용)에서 한글소스만 추출하여 7600에 옷입혀주는 방법이죠. 이전에 VHD로 설치했던 7264버전에서 추출한 소스를 이용해 패치를 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전 방법대로 레지병합 해 주고 재부팅 하니 한글적용이 잘 되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시스템 복원탭은 한글화가 되지 않았더군요.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삽질(?)을 좀 해 봤지만, 모르겠더군요. 그 때 스누피님 블로그에 7600한글화 글이 올라왔었던 게 기억나 스..
7월 13일자로 릴된 최종 RTM후보 7600.16385... 역시 구글링의 힘!!! 32비트의 정식(?) ISO파일은 아직 선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풀어놓은 이미지 파일을 압축해서 토렌트에 올려진 것을 받아서 울트라 ISO로 USB에 저장해서 VHD로 설치해 봤습니다. 이번 16385버전을 설치하면서 느낀 점은 VHD로 만들어서 설치함에도 설치시간이 상당히 빠르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체적인(베타버전들) 윈도우 7의 설치시간이 이전의 OS들에 비해 빠른게 사실이지만, 항상 USB로 부팅하여 VHD를 만들어서 설치할 때의 설치시간은 일반설치 시보다 대략 20~30분 정도 더 소요가 되곤 했습니다.(제가 설정을 잘못했거나, USB장치에 문제가 있거나 할 수도 있었겠죠$%^$)그런데, 오늘 아침 정..
윈도우 7을 설치하고 해당 드라이브의 용량을 살펴보면, 최초 8~9기가 정도되고, 시스템 복원지점 생성이나 슈퍼패치등의 영향으로 조금 지나면 10기가가 훌쩍 넘어서고 유저의 시스템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10~20기가 사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VHD로 OS를 설치하더라도 20기가 정도면 충분하다는 얘기입니다.(기본적으로 C드라이브에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는 분이라면, 입장이 달라지겠지만...) 그런데, 윈도우7 유출본 중 VHD형태로 유출된 버전의 경우 일률적으로 VHD드라이브 최대용량이 40기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HDD의 용량이 40기가 이상 남아있지 않은 시스템에서는 설치 및 부팅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VHD파일로 존재할 때는 7~9기가 정도지만... 이런 VHD의..
오늘 유출된 7264버전의 인증과정에서 이전버전의 토큰파일이 필요했습니다. 토큰과 Pkeyconfig파일의 교체를 통해 인증시스템 자체를 이전버전으로 인식시키는 방식인듯 합니다. 아마 7264버전만 설치하신 분들은 좀 난감한 일이었을 겁니다. 다른 사람의 토큰을 가져다 인증을 시도하면, 안될 확률이 높다고 하니... 미리 알았더라면, 설치이전에 토큰만이라도 추출해 놓고 설치했다면 문제는 없겠지만서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VHD입니다. 이전버전의 윈도우 7 VHD파일이 있다면, 간단하게 윈도우 상에서 마운트만 하면 됩니다. 재부팅이나 로그오프 등 다 필요없습니다. 디스크관리자에서 VHD파일을 마운트 하면, 해당 VHD는 하나의 물리..
오늘 새벽 유출된 7264버전입니다. 역시 VHD로 설치했습니다. 이젠 RTM단계의 9부능선 부분이라 유출이 없을 거라는 당초의 예상을 뛰어넘어 유출되었고, 뿐만 아니라 랭팩도 유출되었습니다. http://gosugoon.com/ 랭팩은 여기서 http://windowsforum.kr/bbs/zboard.php?id=board0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73 설치만 완료했고, 아직 구체적인 테스트는 못해본 상태입니다. 단지, 이젠 RC 키가 먹히지 않습니다. 인증이 되지 않더군요. 물론 금새 사용기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나 키가 나오겠지만... 여러개의 키를 적용시켜 봤지만, 인증이 안되더..
먼저 이 글은 스누피님 블로그를 참조해서 시험해 본 것을 작성한 것입니다. 오늘 러시아(?)의 어떤 유저가 몇일 전에 유출 되었던 7260(x86)영문 버전에 7229MUI를 이용해 다국어 버전으로 트윅제작한 iso 파일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의 하드 용량은 충분하지만 (500GB×2) 비스타와 윈도우 7 7229버전을 멀티로 구성해서 제 맘에 꼭 드는 사용하기 좋은 상태라 거기다가 새로운 검증되지 않은 버전을 설치해 본 다는 게 조금은 편치 않은 일이라 고민하다가 스누피 님의 블로그에서 보았던, WIM파일을 VHD로 변경하기가 생각나더군요.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1. VHD를 만들다... (삽질 얘기입니다. ㅎㅎ) 윈도우 7의 디스크 관리자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VHD만들기..
예전 XP와 비스타를 멀티부팅으로 사용할 당시에 주로 사용하던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사용하던 버전 3.3입니다. 더 상위버전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또 딱히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는 OS는 없는 듯하여 그냥 3.3으로 쭈욱 사용하고 있습니다. Vistabootpro3.3 VHD를 통한 윈도우 7 빌드별 설치 사용하면서, 항상 귀찮은 부분이 특정 빌드를 삭제해도 BCD엔트리 부분에 해당 부팅메뉴가 버티고 있다는 것이죠. VHD를 작성하여 BCDEDIT명령으로 부팅메뉴에 추가하면 부팅은 가능하지만, 그걸 제거할 때도 일일이 수정을 해야 한다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일련의 작업을 쉽게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Vistabootpro입니다. VHD생성하여 사용 후 제거를 원할 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