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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맛클의 내가제로쿨님의 테마 참조해서 smali 파일 수정 부분 알게 되었고, JOLT님의 롤리팝에서 디오덱스 하는 법 참조해서 디오덱스화 했습니다. 적용방법은 1. system/csc/feature.xml 파일을 수정합니다. camera항목에서 아래의 두 구문 사이를 true로 바꾸고 저장. true true 2. 첨부된 카메라 앱 파일 다운 받으신 후 System/app/SamsungCamera3 폴더에 투척 후 644 퍼미션. 3. arm폴더 및 파일 삭제. 4. data/dalvik-cache/arm 폴더에서 system@app@SamsungCamera3@SamsungCamera3.apk@classes.dex 파일과 system@app@SamsungCamera3@SamsungCamera3.apk@c..
삼성 아티브탭 3를 퇴출시키고 새로 구입한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 8... 7인치 갤럭시탭, 10.1인치 갤럭시노트, 11인치 아티브pro, 10.1인치 아티브탭3 까지, 이러저러한 타블릿들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들을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채워줄 타블릿이 에이수스 비보탭 노트8 입니다. 7인치는 액정이 너무 작아 활용도가 떨어지고, 10.1인치는 적당한 무게와 화면도 비교적 맘에 들지만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했고, 11인치는 그냥 노트북 쓰자 싶더군요. 그래서 8인치를 선택했는데, 요것이 저에겐 딱인 것 같습니다. 세로모드에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 좋고, 오피스 작업할 때도 PC나 노트북에 비할 수 없지만, 세로모드 양손으로 내장키보드를 이용하여 핸드폰 문자나 카톡하듯 쓸 수 ..
2013년도에 업무상 필요해서 아티브 pro를 구입했었는데, 성능 뛰어나고 노트북에 비해 휴대성은 향상되었지만, 사용용도에 비해 남아도는 스펙에 낭비같아서 팔아치우고 비교적 저렴하고 가벼운 아티브탭 3를 구입했었습니다. 2013년 8월 출시된 아티브탭3는 당시 클로버트레일(아톰 Z2760)이 아닌 베이트레일(아톰 Z3740)을 기대하고 있던 유저들의 바램을 뒤로 하고 기어코 클로버트레일의 듀얼코어 아톰을 달고 출시되었습니다. 같은 10.1인치 타블릿 PC인 아수스의 T100은 베이트레일을 장착하고 출시될 거라는 확정적인 얘기가 나온 상태였음에도 디자인에만 신경쓴 듯 깔끔한 화이트색상에 크롬계열 테두리, 당시 가장 얇은 두께의 타블릿PC라더군요. 솔직히 저도 깔끔한 디자인에 끌려 아수스 T100의 좀 더 ..
아이들과 함께 계곡으로 물놀이 다녀왔습니다. 작년 보다 적은 강수량에 계곡물도 많이 줄어들어 있긴 했습니다만 아이들이 즐기기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태풍 나크리로 인해 내린 비의 양이 꽤 많아 이젠 계곡물도 충분해졌겠지만요... 원래 계획은 오후 시간 잠시 아이들과 시원한 계곡에 가서 가재잡기만 하고 돌아오려 했는데, 가재는 뒷전이 되었고 계곡에 몸담그고 물놀이 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버렸답니다. 대흥사는 대둔사라고도 하는데 두륜산도립공원내에 위치한 사찰로 신라 진흥왕 5년(514년) 아도화상이 세웠다고 하며 서산대사와도 관련있는 유서깊은 곳이라 합니다. 집단시설지구에서 사찰에 이르는 2㎞의 경내 도로 좌우에는 절경을 이루는 계곡이 이어지고, 산자수려한 수목이 울창한 터널을 이루고 있어 ..
2009년도에 린필드 i5 750 / 4G / GTS250 / HDD 500G 로 PC를 조립해서 근 5년여 동안 그래픽카드(GTX 460)와 SSD 128G 및 케이스 변경의 자잘한 업그레이드로 큰 불편함 없이 사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 봄부터 가끔씩 이유없는 블루스크린의 발생 빈도가 많아지고, 포맷 후 재설치를 했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은데다 64비트 운영체제를 사용하다보니 4G 메모리도 가끔씩 부족한 듯한 느낌이 들어 전반적인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모색하던 중 이번에 하스웰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HDD, SSD, 케이스, 파워, TV카드는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CPU, 메인보드, 램, VGA를 교체하고 사운드카드를 추가했습니다. 고장난 멀티리더기도 교체했구요..
D610 구입과 더불어 바디캡으로 24-120N 렌즈를 저렴하게 영입했었습니다. 24-120N 렌즈 구입 후 외관상 큰 스크래치 없고 잘 작동해서 별 신경 쓰지 않았는데... 며칠 지난 후 렌즈 청소를 하면서 자세히 살펴보니 접안렌즈 안쪽의 먼지가...ㅎㄷㄷ 결과물엔 큰 영향이 없을 듯하지만 신경 쓰여 AS센터에 청소를 의뢰할 까 하다가 직접 제거해 보기로 맘먹고 실행에 옮겨 봤습니다. 예전 탐론 17-50렌즈의 줌링 고장으로 자가 수리했던 경험을 토대로 분해를 해 봤습니다. 사진을 대충 찍어서...ㅎㅎ; 1. 마운트 링의 4개 나사를 풀고, 접점부분의 플라스틱 커버를 들어내기 위해 작은 나사 3개와 접점부분 고정 나사 2개를 추가로 제거합니다. 이렇게 나사를 모두 풀어내면 마운트 링을 들어낼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