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65
- 6D
- 탐론90마
- EOS 6D
- 60D
- 진도대교
- 꽃
- windows 7 VHD
- E520
- 접사
- 올림푸스
- 해남
- 울돌목
- A55
- 프로모션
- tomal
- 한솔이
- 봄
- nx10
- eos 60d
- 노을
- 개나리
- Window 7
- dslr
- 윈도우 세븐
- 티스토리초대장
- vhd
- 갤럭시탭
- 진도
- Windows 7 정식 RTM
- Today
- Total
목록windows 7 VHD (17)
BlueSky
아랫글과 계속 중복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오늘 비스타가 설치되어져 있는 서브컴에 윈도우 7 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3개의 파티션으로 250기가짜리 하드가 나뉘어져 있지만, 그냥 C드라이브에 VHD를 생성해서 윈도우 7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서브컴의 D와 E 드라이브엔 백업파일들과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고, 또 남은 공간이 그리 여유롭지 못한 상태여서 그냥 C 드라이브에다가 설치진행을 했습니다. USB에 이미 7229버전이 저장되어 있는 상태라서 그냥 7229로 진행했습니다. 7260으로 해 볼까 했지만, 귀찮기도 해서요.^^ USB로 부팅하기... 메인보드 CMOS에서 First 부팅을 USB로 설정하든지, 퀵부팅메뉴를 불러오는 F9 이나 F11 등으로 USB로 부팅을 합니다. 설치화..
계속되는 VHD 이야기입니다. 아직 윈도우 XP나 비스타를 사용하면서 이슈가 되는 윈도우 7을 설치해 보자니, 여러가지 문제가 발목을 잡는 분들... 파티션 분할작업없이 통으로 HDD를 사용하다보니 거기에 들어가 있는 프로그램 및 중요한 파일들을 두고 설치해 보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남들의 설치 및 사용기나 눈팅하면서 대리만족하긴 그렇고... 또, 내 사양에서 정말 윈도우 7이 제대로 돌아갈까? 궁금하긴 한데, 시간도 없고, 클린설치나 업그레이드 하기도 신경쓰이고, 등등 많은 이유로 윈도우 7 사용을 망설이시는 분들에겐 이 VHD가 희소식입니다. 바로 기존 사용하는 OS 및 프로그램, 파티션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윈도우 7을 설치해 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VHD만들어서 부팅하기 입..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오기 힘들거라는 스누피님의 말처럼 진짜 이거 재미 붙으니 계속 고고씽이군요. 이젠 조금 더 능숙해져서 직접 VHD로 만들어 설치도 하고... VHD 최대의 장점 중 하나가 OS설치를 위한 파티션 의 선택에 구애를 받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파티션을 나누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OS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에도 기존 OS에 절대로 상관없이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용량만 충분하다면, 여러개의 VHD를 만들어서 멀티부팅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파티션을 전혀 나누지 않고도...(모든 OS를 VHD로 만들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윈도우 7 특정버전 및 2008 특정버전에서만 부팅이 된답니다.) 덤으로 VHD로 부팅하면, 파티션 작업을 따로 하지 않았음에도 해당 VHD는..
다른 부분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까탈스러운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까지 알 수는 없지만, 기존 영문버전 윈도우에 한글팩 적용한 거나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단, 한글 2007에선 좀 이상한(?) 부분이 발견 되는군요. 기 설치되어 있는 7229en+한글MUI 버전에선 전혀 문제없던 부분입니다. 이건 7231, 7232(x64), 7260 공히 한글패치를 한 후 똑같은 증상입니다.(단, 영문버전 상태에선 아직 테스트 해보지 않았네요. 시간이 많이 안 걸리니 영문 상태에서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아래 이미지의 레드박스 부분의 글자가 아주 조그마한 명조(?)로 표기된다는 겁니다. 뭐 글자가 안나오거나 깨지는 건 아니지만, 기존 한글 2007에는 그 부분이 상단의 메뉴..
윈도우 7의 빌드업은 상당히 빠르고, 경쾌한 것 같습니다. 또한 각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공유정신이 투철한 유저에 의한 것인지 분간하기 힘들지만, 각 빌드별 유출도 많이 이뤄 지고 있습니다. 7232(x64)버전을 설치해서 몇가지 테스트 해 보는 중 벌써 7260이 유출되었으며, 7261이 이미 빌드 되었다는 소식도 있군요. 요즘은 빌드넘버 숫자 새는 것만으로도 ㅋㅋ 너무 바쁠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젯밤 11시 넘어서 7260VHD 파일 받아서 vHD로 설치해 봤습니다. 7232에서 크게 변경된 것은 없는 듯합니다. 빌드넘버의 엄청난 점프인데도 말이죠. 단, 한가지... 고수님들의 얘길 들어보니 이번 버전은 RTM후보답게 기존 버전의 뼈대로 ISO파일을 생성하면, 에러가 난다고 합..
이제 이 글은 참고만 해 주시고, 여기에 있는 글을 참조해서 패치하시면 됩니다.^^ http://tomal.textcube.com/23 이건 제가 삽질해서 얼렁뚱땅 한글화 시켜 버린 것입니다.ㅎㅎ 전 영문판도 좋지만, 왠지 한글이 더 정겹고, OS사용할 때도 편하고, 그래서 언제나 한글판 아니면, 설치자체를 자제하는 편입니다. 다른 분들은 영문판이 가볍다, 더 낫다, 굳이 한글판 사용해야 할 이유가 있느냐 등등... 많은 이유를 들어서 한글판 선호하는 사람들을 터부시(?)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글이 눈에 익고 좋은 걸 어떡합니까... 개인 취향으로 생각하시고들 나무라지 말아 주세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런대도 굳이 7232영문버전을 설치한 데는 VHD에 관한 정보를 공부했으니 한번 적용해 보..
7229버전 설치한 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또다시 7232(64비트 영문)이 유출되었습니다. 이번에도 VHD형식으로 유출되었는데, 스누피님, 꼬알라님, 수완님과 같은 고수님들 덕분에 배우게 되었던 VHD부팅방법을 사용해 보기로 하고, 토렌트에서 파일을 받았습니다. 압축파일로 대략 2.4G정도 되었고, 압축을 해제해 보니 약 7기가가 조금 넘었습니다. VHD를 생성하고, 꼬알라님 블로그에 있는 VHD 부팅에 관한 글을 참조하여 BCDEDIT를 작성하였습니다. http://blogs.technet.com/koalra/archive/2009/01/16/vhd-windows-7.aspx 바로 재부팅 하니, 부팅메뉴에 제가 작성한 "WIN7 64bit" 부팅 메뉴가 있더군요. 망설임없이 바로 선택하여 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