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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니콜라스 케이지 (1)
BlueSky
오늘 모처럼 한가한 주말 오후 시간에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노잉"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감상평이라기 보다는 그냥 단순하게 영화를 통해 느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전 이런류의 재난영화나 SF, 판타지 등을 좋아합니다. 노잉 또한 투모로우, 트위스터 등의 재난 아류영화를 생각하며 감상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는 지나치며 보았던 광고외엔 전무한 상태에서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영화는 정보없이 봐야 좀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두 시간여의 러닝타임 내내 약간의 긴장감도 있었고, 특히 비행기 사고와 지하철 사고는 가히 전율이 느껴질 정도의 실감나는 표현이더군요. 영화의 CG가 이렇게 까지 발전하고 있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감상 후에 이 영화의 평을 살펴보았는데, 이 ..
산다는 건/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2009. 6. 20.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