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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결론은 사용이 가능하네요.^^ 어제 윈도우포럼의 카리스마조님이 만들어 주신 패치(?)를 통해 윈도우 상에서 4기가 모두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가젯이나 작업관리자에도 64비트 처럼 4기가 모두 실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표기가 되더군요. 그래도 궁금해 지는 것이 진짜 4기가를 다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까? 혹시 표기는 저렇게 되지만, 32비트의 한계치를 넘어서면 메모리 부족이 뜨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해서 무모한 도전(?)을 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어차피 메모리 사용량 증가시킨다고 시스템 뻑나는 것도 아닐테고... 우선 익스창을 여러개 띄우고, 익스 하나당 탭을 10개 이상씩 열었습니다. 그리고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란 프로그램은 모조리 띄우고(게임은 사용안함) 포토샾 같은 경우엔 용량..
멀티부팅을 위해 한 개의 HDD에 파티션 나누고, C와 D드라이브엔 윈도우 설치 E 드라이브엔 프로그램 및 자료저장으로 사용했었는데, 시게이트 7200.11 시리즈 중에 벽돌버그로 인한 펌웨어 및 HDD교체등의 소식을 듣고, 모델 및 펌웨어 정보 확인해 보니 가장 문제가 많은 ST3500320AS 였더랬습니다. 곧바로 펌웨어 업데이트도 하고 했으나 왠지 찜찜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어서 결국 광주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대원AS센터에 들러 7200.12 모델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동안 모아 두었던 자료들 전부다 서브컴에 빼곡히 백업해 놓고, 윈도우는 고스트 떠서 함께 저장해 놓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방문교체한 다음 귀가하자마자 바로 파티션 작업 및 고스트 복원, 백업파일들 전부 옮겨 담고... 일련의 작..
오늘 윈도우포럼에서 대박을 발견했습니다. 카리스마조님이 만드신 건데요. "원리는 윈도우 7의 라이선스파일을 변경하여 원하는 모든 버전의 키를 입력할수 있도록 크렉한것입니다. 터보 종료시 서버로 인식하며 부팅시 윈도우 7으로 돌아오는 방법입니다. 전에 파이팅 코리아 크렉을 만들던 방법을 응용한 것입니다. 파이팅 코리아 크렉은 현제 마소에 의해서 막혀 있습니다. 이것도 막히지 않게 하려면 되도록 외국에 유출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서 설치 파일을 한글로 만든 것입니다. ^^ 이번에 장만한 W700노트북에 SSD를 장착했는대 64비트를 설치했더니 속도가 느려지더군요. 기본적으로 하드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먹기에 32비트로 전환했는대 SSD 속도는 빠른대 메모리 퍼포먼스가 원하는 만큼 안나와서..
핸드폰 한번 사면 좀처럼 바꾸지 않는 성격탓에 남들 유행따라 폰 바꾸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던 저 였습니다. 폰은 그저 통화 잘되고, 휴대하기 편하면 장땡이라는 생각 때문에 제일 싼 제품으로 구입해서 본전(?) 다 뽑고도 남을 만큼 사용하는 편입니다.(핸폰 제조업체에선 저 같은 사람 무지 싫어하겠죠?ㅎㅎ) 그러다 지난 3월 폰에 작은 이상이 생겨서 자꾸 혼자 꺼져 있기도 하고, 밧데리도 다 되었는지 충전하면 하루 겨우 넘기는 상황이어서, 수리 및 밧데리 교체를 하려고 서비스 센터를 찾았는데, 메인보드교체와 청소, 밧데리 교체비로 7만원을 얘기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 "공짜폰도 많으니 그냥 바꾸시는 건 어떠세요?" ㅋㅋ 창피해 지더군요. 약간의 울화도 치밀고... 그래서 그날 사고쳤습니다.ㅎㅎ 젤 비싼 ..
지난 토요일에 윈도우 7 관련 카페에 고수군님이 7260 한글버전을 만들어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약속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더니 오늘 드디어 공개를 하셨더군요. 시더가 많아서 빠르게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버전의 뼈대를 이용하지 않고, 원래의 7260부트로더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일단 비어있는 파티션이 없는 관계로 VHD로 만들어서 설치해 봤습니다. 설치 과정은 뭐 일반적인 설치와 다를게 없으니 이미지로만 올립니다. 모두 한글로 표시되며, 설치 또한 제대로 진행됩니다. 여기까진 디카로 찍어서 화질이 좀 그렇죠? ㅎㅎ 역시 수도코드는 그대로... 뭐 정식 RTM에선 수정되리라 생각합니다.^^ 설치 완료 후 임시한글패치 시에 문제가 되었던, 드라이버 업데이트(사실 전 임시한글패치해도 드라이..
작년 5월에 32인치 HDTV를 구입했습니다. 뭐 돈이 남아도는 상태가 아니었기에 최저가의 제품을 물색하다가 디자인 및 성능에서 가장 무난한 보림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당시 가격이 53만원... 대기업 제품이 거의 70~80만원 대였고, 중소기업 및 중국산 제품들도 60만원대에 포진하고 있을 무렵에 이 가격은 참 착한 가격이었죠. 구입 후 지금까지 정말 만족할 만한 성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FullHDTV에 비할 순 없겠지만, 모니터 대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TV시청과 동영상 감상엔 불만족 사항이 없는 제품입니다. HDMI로 연결하면, 1360×768에서 1:1매칭에 칼가독, 색감도 TV용이라서인지 화사한 느낌의 깔끔한 화면을 제공합니다. 불량화소도 하나없고(무결점 제품이 아님에도)..
먼저 이 글은 스누피님 블로그를 참조해서 시험해 본 것을 작성한 것입니다. 오늘 러시아(?)의 어떤 유저가 몇일 전에 유출 되었던 7260(x86)영문 버전에 7229MUI를 이용해 다국어 버전으로 트윅제작한 iso 파일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의 하드 용량은 충분하지만 (500GB×2) 비스타와 윈도우 7 7229버전을 멀티로 구성해서 제 맘에 꼭 드는 사용하기 좋은 상태라 거기다가 새로운 검증되지 않은 버전을 설치해 본 다는 게 조금은 편치 않은 일이라 고민하다가 스누피 님의 블로그에서 보았던, WIM파일을 VHD로 변경하기가 생각나더군요.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1. VHD를 만들다... (삽질 얘기입니다. ㅎㅎ) 윈도우 7의 디스크 관리자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VHD만들기..
이제 윈도우 7 RTM이 눈앞에 보이는 이 마당에... 그래도 실험정신이 강하신 분이나 혹은 RTM은 정식이므로 공개적으로 사용하긴 뭐하고 해서 그냥 아랫버전으로 리테일 판매되는 시기까지 사용해 보려는 분들도 계실 듯하여, 또 32bit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한글화가 되었는데, 64bit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7229(x64)버전에 한글 MUI설치한후 한글소스만 추출해 봤습니다. ※ 단, 영문버전 설치하신 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먼저 다 끝내신 다음 임시한글 패치를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역시 x86과 x64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Program Files폴더와 Program Files (x86)폴더 이렇게 두 개가 존재하는 x64는 이 두개의 폴더와 windows폴더내의 SysWOW64폴더까지..
윈도우 7 7260에 7229한글 추출소스를 패치해서 한글화 해서 사용하던 중 도움말 부분을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다른 부분에선 전혀 문제가 없지만, 유독 도움말 부분에서 에러 또는 검색이 안되신다는 분들 많습니다. 안되는 것이 아니라 방법의 차이가 아닐런지... 단, 온라인 도움말 검색은 안됩니다. 자료가 없는 것인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는 모릅니다. ※ 도움말 에러가 뜨는 경우 및 검색이 되지 않는 경우. 아래의 2개의 레지파일(7229에서 추출한 도움말 관련 레지입니다.)을 다운받아 병합해 줍니다. 만약 병합할 때 권한 문제로 병합 에러가 뜰 경우엔 해당 레지파일을 편집상태로 메모장으로 열어서 해당 경로로 이동한 후 해당 폴더의 권한을 풀어주면 패치가 됩니다. 이렇게 하면, 도움말 에러는 뜨지 않습..
오늘 모처럼 한가한 주말 오후 시간에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노잉"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감상평이라기 보다는 그냥 단순하게 영화를 통해 느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전 이런류의 재난영화나 SF, 판타지 등을 좋아합니다. 노잉 또한 투모로우, 트위스터 등의 재난 아류영화를 생각하며 감상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는 지나치며 보았던 광고외엔 전무한 상태에서 감상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영화는 정보없이 봐야 좀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두 시간여의 러닝타임 내내 약간의 긴장감도 있었고, 특히 비행기 사고와 지하철 사고는 가히 전율이 느껴질 정도의 실감나는 표현이더군요. 영화의 CG가 이렇게 까지 발전하고 있구나 싶기도 했습니다. 감상 후에 이 영화의 평을 살펴보았는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