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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7.13일 예상보다 빨리 RTM버전을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윈도우 7... 대략 빌드업의 속도나 빌드넘버를 토대로 7300정도가 RTM의 최종버전, 그것도 빌드넘버만 점프하고, 몇몇 버전 중에 가장 좋은 것으로 디지털 사인이 이뤄지지 않을까 대부분 예상 했었는데... 오늘 몇몇 스샷과 정보를 통해 최종 RTM 빌드넘버가 7600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을 사용하는 저로서는 RTM에서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는지 모르지만, 예전 비스타 초기보다는 상당히 안정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알 수 없는 버그(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와 호환성의 문제가 조금 남아 있지만, 그런대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윈도우 7 입니다. RTM이 공개되고 나면, 이젠 허가없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
어제 초딩 1학년 아들녀석의 기말고사 성적이 나왔습니다. 올 3월. 초등학교 입학할 때만해도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잘 지낼 수 있을지 조금은 불안한 심정도 있었지만, 기우였는지 학교 다니는 자체를 즐기는 듯합니다. 너무 열심히 뛰어놀아 새까맣게 그을린 녀석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웃음이 먼저 나옵니다. 공부에 대해 논할 시기는 아니지만, 항상 "1학년 중에 누가 젤 공부 잘 하니?" 하고 묻는 어른들의 말씀에 주저없이 "제가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이녀석이 너무 당돌한 게 아닌가, 너무 자신만만한 건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ㅎㅎ 지난번 중간고사에서 1학년 시험은 배제되었더군요. 1학년은 기말고사만 시험이 있다기에 별로 신경써주지 않고 알아서 공..
윈도우 7을 설치하고 해당 드라이브의 용량을 살펴보면, 최초 8~9기가 정도되고, 시스템 복원지점 생성이나 슈퍼패치등의 영향으로 조금 지나면 10기가가 훌쩍 넘어서고 유저의 시스템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10~20기가 사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VHD로 OS를 설치하더라도 20기가 정도면 충분하다는 얘기입니다.(기본적으로 C드라이브에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는 분이라면, 입장이 달라지겠지만...) 그런데, 윈도우7 유출본 중 VHD형태로 유출된 버전의 경우 일률적으로 VHD드라이브 최대용량이 40기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HDD의 용량이 40기가 이상 남아있지 않은 시스템에서는 설치 및 부팅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VHD파일로 존재할 때는 7~9기가 정도지만... 이런 VHD의..
오늘 유출된 7264버전의 인증과정에서 이전버전의 토큰파일이 필요했습니다. 토큰과 Pkeyconfig파일의 교체를 통해 인증시스템 자체를 이전버전으로 인식시키는 방식인듯 합니다. 아마 7264버전만 설치하신 분들은 좀 난감한 일이었을 겁니다. 다른 사람의 토큰을 가져다 인증을 시도하면, 안될 확률이 높다고 하니... 미리 알았더라면, 설치이전에 토큰만이라도 추출해 놓고 설치했다면 문제는 없겠지만서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VHD입니다. 이전버전의 윈도우 7 VHD파일이 있다면, 간단하게 윈도우 상에서 마운트만 하면 됩니다. 재부팅이나 로그오프 등 다 필요없습니다. 디스크관리자에서 VHD파일을 마운트 하면, 해당 VHD는 하나의 물리..
이번 버전은 한글팩이 곧바로 유출되어 한글적용이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RTM에 가까워져서인지 기존의 수도코드도 사라졌습니다. 레드박스안의 글자가 외계어로 표시되었으나 이번 버전은 깔끔하게 수정되었습니다. 랭팩이 설치된 7264 버전의 스샷입니다.
오늘 새벽 유출된 7264버전입니다. 역시 VHD로 설치했습니다. 이젠 RTM단계의 9부능선 부분이라 유출이 없을 거라는 당초의 예상을 뛰어넘어 유출되었고, 뿐만 아니라 랭팩도 유출되었습니다. http://gosugoon.com/ 랭팩은 여기서 http://windowsforum.kr/bbs/zboard.php?id=board0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73 설치만 완료했고, 아직 구체적인 테스트는 못해본 상태입니다. 단지, 이젠 RC 키가 먹히지 않습니다. 인증이 되지 않더군요. 물론 금새 사용기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나 키가 나오겠지만... 여러개의 키를 적용시켜 봤지만, 인증이 안되더..
윈도우 7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중 초기 랜덤하게 KT모뎀(ADSL lite사용 중)과 공유기 모두 정상작동하고 다른 부분에 전혀 이상이 없음에도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일이 있었습니다.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라는게 하나 떡 나타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 보면 네트워크 및 인터넷 부분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줌에도 인터넷은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이 때는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의 로컬영역연결 부분을 클릭해서 로컬영역연결을 사용안함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상태표시가 나타나면, 빨간 X표 부분을 눌러 문제해결을 실행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가 사라지고, 인터넷을 정상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문제는 윈도우 7 설치..
동영상의 AC3 및 DTS 사운드 트랙 재생코덱으로 유명한 AC3 Filter 의 최신버전이 6월 1일자로 AC3 홈페이지 http://ac3filter.net/projects/ac3filter 에 올라왔습니다. 내부 Project id Version은 1.46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아래 하단의 정보는 1.61b인데... 크게 달라진 것은 잘 모르겠고, AC3 Filter 설정창의 인터페이스가 조금 바뀐정도... 음질이나 재생상태, 버그등은 윈도우 7 7229에서 아직 없습니다. 동영상 재생플레이어로 다음팟을 사용하는데, 동영상 코덱 및 오디오 코덱 모두 자체내장 코덱도 무난하지만, 보통 일반적인 디빅은 Dvix 코덱+AC3(5.1채널의 경우)가 가장 무난한 듯하고, 720p이상의 HD엔 CoreAVC ..
윈도우 7 을 오늘까지 딱 한 달 써오고 있는데, 재밌는 게 눈에 띄는군요.(물론 시스템별로 다를 수 있으며 이건 제 경우에만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OS설치하고, 각종 드라이버 업데이트, 기본 프로그램 설치 및 셋팅(바탕화면 아이콘의 이름도 정리해 줍니다.)등을 하는데, 처음 한글 2007 설치한 후 바탕화면의 아이콘 명칭을 한글 2007로 짧게 변경하고나니 아이콘이 사라져 버리더군요. 뜬금없이 사라진 아이콘에 당황스러웠지만, F5키를 눌러 새로고침 하니 떡하니 나타납니다.ㅎㅎ; 왼쪽이 원상태의 바탕화면, 가운데가 아이콘 사라진 화면, 오른쪽이 다시 나타난 아이콘. MS오피스의 엑셀과 파포도 바탕화면에 아이콘 만들고 똑같은 작업을 해 주면 이건 또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처음이라 뭔가 꼬였나..
어마어마한 성능 및 가격의 PC 사용자들도 꽤 많더군요. 저도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지만, 주머니 사정도 그렇고, 또 실사용에서 그다지 높은 사양의 시스템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컴퓨터의 상태는 제가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사양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답니다. 2000년부터 시작된 저의 업그레이드 역사(?)입니다.ㅎㅎ 대략 이런 정도로 사용해 왔습니다. 이것은 주 컴퓨터 기준입니다. 서브컴은 또 다른 모습으로 존재해 왔구요. 팬4 1.5GHz 시스템만 완제품이고, 나머진 전부 조립입니다. 그 중에 3분의 2는 중고부품을 사용했죠.ㅎㅎ 지금의 시스템도 CPU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는 중고제품입니다. 그것도 중고장터의 기준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산 부품들이죠. 단, 그래픽카드는 지난 1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