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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windows 7 (51)
BlueSky
이번 버전은 한글팩이 곧바로 유출되어 한글적용이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RTM에 가까워져서인지 기존의 수도코드도 사라졌습니다. 레드박스안의 글자가 외계어로 표시되었으나 이번 버전은 깔끔하게 수정되었습니다. 랭팩이 설치된 7264 버전의 스샷입니다.
오늘 새벽 유출된 7264버전입니다. 역시 VHD로 설치했습니다. 이젠 RTM단계의 9부능선 부분이라 유출이 없을 거라는 당초의 예상을 뛰어넘어 유출되었고, 뿐만 아니라 랭팩도 유출되었습니다. http://gosugoon.com/ 랭팩은 여기서 http://windowsforum.kr/bbs/zboard.php?id=board0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73 설치만 완료했고, 아직 구체적인 테스트는 못해본 상태입니다. 단지, 이젠 RC 키가 먹히지 않습니다. 인증이 되지 않더군요. 물론 금새 사용기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나 키가 나오겠지만... 여러개의 키를 적용시켜 봤지만, 인증이 안되더..
윈도우 7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중 초기 랜덤하게 KT모뎀(ADSL lite사용 중)과 공유기 모두 정상작동하고 다른 부분에 전혀 이상이 없음에도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일이 있었습니다.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라는게 하나 떡 나타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 보면 네트워크 및 인터넷 부분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줌에도 인터넷은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이 때는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의 로컬영역연결 부분을 클릭해서 로컬영역연결을 사용안함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상태표시가 나타나면, 빨간 X표 부분을 눌러 문제해결을 실행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가 사라지고, 인터넷을 정상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문제는 윈도우 7 설치..
윈도우 7 을 오늘까지 딱 한 달 써오고 있는데, 재밌는 게 눈에 띄는군요.(물론 시스템별로 다를 수 있으며 이건 제 경우에만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OS설치하고, 각종 드라이버 업데이트, 기본 프로그램 설치 및 셋팅(바탕화면 아이콘의 이름도 정리해 줍니다.)등을 하는데, 처음 한글 2007 설치한 후 바탕화면의 아이콘 명칭을 한글 2007로 짧게 변경하고나니 아이콘이 사라져 버리더군요. 뜬금없이 사라진 아이콘에 당황스러웠지만, F5키를 눌러 새로고침 하니 떡하니 나타납니다.ㅎㅎ; 왼쪽이 원상태의 바탕화면, 가운데가 아이콘 사라진 화면, 오른쪽이 다시 나타난 아이콘. MS오피스의 엑셀과 파포도 바탕화면에 아이콘 만들고 똑같은 작업을 해 주면 이건 또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처음이라 뭔가 꼬였나..
결론은 사용이 가능하네요.^^ 어제 윈도우포럼의 카리스마조님이 만들어 주신 패치(?)를 통해 윈도우 상에서 4기가 모두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가젯이나 작업관리자에도 64비트 처럼 4기가 모두 실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표기가 되더군요. 그래도 궁금해 지는 것이 진짜 4기가를 다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까? 혹시 표기는 저렇게 되지만, 32비트의 한계치를 넘어서면 메모리 부족이 뜨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해서 무모한 도전(?)을 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어차피 메모리 사용량 증가시킨다고 시스템 뻑나는 것도 아닐테고... 우선 익스창을 여러개 띄우고, 익스 하나당 탭을 10개 이상씩 열었습니다. 그리고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란 프로그램은 모조리 띄우고(게임은 사용안함) 포토샾 같은 경우엔 용량..
오늘 윈도우포럼에서 대박을 발견했습니다. 카리스마조님이 만드신 건데요. "원리는 윈도우 7의 라이선스파일을 변경하여 원하는 모든 버전의 키를 입력할수 있도록 크렉한것입니다. 터보 종료시 서버로 인식하며 부팅시 윈도우 7으로 돌아오는 방법입니다. 전에 파이팅 코리아 크렉을 만들던 방법을 응용한 것입니다. 파이팅 코리아 크렉은 현제 마소에 의해서 막혀 있습니다. 이것도 막히지 않게 하려면 되도록 외국에 유출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서 설치 파일을 한글로 만든 것입니다. ^^ 이번에 장만한 W700노트북에 SSD를 장착했는대 64비트를 설치했더니 속도가 느려지더군요. 기본적으로 하드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먹기에 32비트로 전환했는대 SSD 속도는 빠른대 메모리 퍼포먼스가 원하는 만큼 안나와서..
지난 토요일에 윈도우 7 관련 카페에 고수군님이 7260 한글버전을 만들어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약속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더니 오늘 드디어 공개를 하셨더군요. 시더가 많아서 빠르게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버전의 뼈대를 이용하지 않고, 원래의 7260부트로더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일단 비어있는 파티션이 없는 관계로 VHD로 만들어서 설치해 봤습니다. 설치 과정은 뭐 일반적인 설치와 다를게 없으니 이미지로만 올립니다. 모두 한글로 표시되며, 설치 또한 제대로 진행됩니다. 여기까진 디카로 찍어서 화질이 좀 그렇죠? ㅎㅎ 역시 수도코드는 그대로... 뭐 정식 RTM에선 수정되리라 생각합니다.^^ 설치 완료 후 임시한글패치 시에 문제가 되었던, 드라이버 업데이트(사실 전 임시한글패치해도 드라이..
먼저 이 글은 스누피님 블로그를 참조해서 시험해 본 것을 작성한 것입니다. 오늘 러시아(?)의 어떤 유저가 몇일 전에 유출 되었던 7260(x86)영문 버전에 7229MUI를 이용해 다국어 버전으로 트윅제작한 iso 파일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의 하드 용량은 충분하지만 (500GB×2) 비스타와 윈도우 7 7229버전을 멀티로 구성해서 제 맘에 꼭 드는 사용하기 좋은 상태라 거기다가 새로운 검증되지 않은 버전을 설치해 본 다는 게 조금은 편치 않은 일이라 고민하다가 스누피 님의 블로그에서 보았던, WIM파일을 VHD로 변경하기가 생각나더군요.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1. VHD를 만들다... (삽질 얘기입니다. ㅎㅎ) 윈도우 7의 디스크 관리자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VHD만들기..
이제 윈도우 7 RTM이 눈앞에 보이는 이 마당에... 그래도 실험정신이 강하신 분이나 혹은 RTM은 정식이므로 공개적으로 사용하긴 뭐하고 해서 그냥 아랫버전으로 리테일 판매되는 시기까지 사용해 보려는 분들도 계실 듯하여, 또 32bit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한글화가 되었는데, 64bit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 7229(x64)버전에 한글 MUI설치한후 한글소스만 추출해 봤습니다. ※ 단, 영문버전 설치하신 후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먼저 다 끝내신 다음 임시한글 패치를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역시 x86과 x64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Program Files폴더와 Program Files (x86)폴더 이렇게 두 개가 존재하는 x64는 이 두개의 폴더와 windows폴더내의 SysWOW64폴더까지..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오기 힘들거라는 스누피님의 말처럼 진짜 이거 재미 붙으니 계속 고고씽이군요. 이젠 조금 더 능숙해져서 직접 VHD로 만들어 설치도 하고... VHD 최대의 장점 중 하나가 OS설치를 위한 파티션 의 선택에 구애를 받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파티션을 나누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OS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에도 기존 OS에 절대로 상관없이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용량만 충분하다면, 여러개의 VHD를 만들어서 멀티부팅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파티션을 전혀 나누지 않고도...(모든 OS를 VHD로 만들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윈도우 7 특정버전 및 2008 특정버전에서만 부팅이 된답니다.) 덤으로 VHD로 부팅하면, 파티션 작업을 따로 하지 않았음에도 해당 VHD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