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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윈도우 7 (36)
BlueSky
10.22일 드디어 윈도우 7 의 정식발매가 이루어 졌습니다. 당일 오후 777명의 파워블로거 초청 런칭파티도 이뤄졌고, 그동안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만 맛보기가 가능했던 윈도우 7 이 일반인들에게 정식 판매가 되는 것이죠. 런칭파티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의견들은 MS에서 정말 준비 많이 했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받은 선물 윈도우 7 박스에도 새겨져 있듯이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만들었습니다.'라는 문구대로 이번 윈도우 7 은 정말 신경을 많이 쓴 OS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사용중이거나 정품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나 가격...ㅠㅠ 그래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테크넷구독을 통한 구입방법입니다. 일..
이젠 진짜로 정식 발매만 남겨놓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이전에 유출되었던 영문버전+한글MUI 사용하던 작은 불편함이 한글판이 공개됨으로 해결되었고, 본격적으로 윈 7의 시대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 윈 7에 대한 곱지 못한 시선들도 존재하지만, 대부분 무난한 점수들을 주시는 것 같고, 무엇보다 저 사양에서도 사용이 불편하지 않은 점 등을 토대로 윈 7은 나름 성공적인 데뷔를 한 것 같습니다. 실제 리테일 시장에서 얼마만큼 선전할 진 미지수이지만, 비스타가 겪었던 전철은 밟지 않을 듯 합니다. 이제 MS의 남겨진 과제는 아직 해결 못한 호환성을 보완하는 패치를 정식 발매와 함께(혹은 이전에)제공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만큼 발빠른 대처를 하느냐에 따라 제 2의 XP와 같은 명작OS로 자리매김..
정식 MUI팩을 구할 수 없거나 영문 사용이 난감(?)해 질 때... 이전버전(한글팩 적용버전)의 한글소스를 추출하여 패치하는 임시적인 방법이 있죠. 한글 적용이 가능한 최신버전은 7264버전입니다. 그러나 해당 버전이 아니면 MUI는 설치할 수 없기에 이미 설치되어져 있는 7264(한글팩적용)에서 한글소스만 추출하여 7600에 옷입혀주는 방법이죠. 이전에 VHD로 설치했던 7264버전에서 추출한 소스를 이용해 패치를 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전 방법대로 레지병합 해 주고 재부팅 하니 한글적용이 잘 되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시스템 복원탭은 한글화가 되지 않았더군요.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삽질(?)을 좀 해 봤지만, 모르겠더군요. 그 때 스누피님 블로그에 7600한글화 글이 올라왔었던 게 기억나 스..
단지... 어제부터 유출되기 시작했던, 7600.16384.090710-1945_x64fre_client_en-us_Retail_Ultimate-GRMCULXFRER_EN_DVD 버전의 중간빌드넘버 16384가 바뀔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군요. WZT에서 흘린 얘기로는 16386 이 될 수도 있다는 군요. 마치 비스타때처럼... 7600(64bit) 벌써 설치해 본 분들도 꽤 돼는 것 같은데, 평이 이전 베타빌드와 다른 점이 없는 듯합니다. 그냥 빌드넘버만 뻥튀기 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64비트는 제가 잘 사용하지 않는 OS라 RTM으로 추측됨에도 설치해 보고픈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맘에 드는(?) 7229 베타버전 때문에 쉽사리 시스템을 뒤집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냥 시간 나..
7.13일 예상보다 빨리 RTM버전을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윈도우 7... 대략 빌드업의 속도나 빌드넘버를 토대로 7300정도가 RTM의 최종버전, 그것도 빌드넘버만 점프하고, 몇몇 버전 중에 가장 좋은 것으로 디지털 사인이 이뤄지지 않을까 대부분 예상 했었는데... 오늘 몇몇 스샷과 정보를 통해 최종 RTM 빌드넘버가 7600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을 사용하는 저로서는 RTM에서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는지 모르지만, 예전 비스타 초기보다는 상당히 안정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알 수 없는 버그(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와 호환성의 문제가 조금 남아 있지만, 그런대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윈도우 7 입니다. RTM이 공개되고 나면, 이젠 허가없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
오늘 유출된 7264버전의 인증과정에서 이전버전의 토큰파일이 필요했습니다. 토큰과 Pkeyconfig파일의 교체를 통해 인증시스템 자체를 이전버전으로 인식시키는 방식인듯 합니다. 아마 7264버전만 설치하신 분들은 좀 난감한 일이었을 겁니다. 다른 사람의 토큰을 가져다 인증을 시도하면, 안될 확률이 높다고 하니... 미리 알았더라면, 설치이전에 토큰만이라도 추출해 놓고 설치했다면 문제는 없겠지만서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VHD입니다. 이전버전의 윈도우 7 VHD파일이 있다면, 간단하게 윈도우 상에서 마운트만 하면 됩니다. 재부팅이나 로그오프 등 다 필요없습니다. 디스크관리자에서 VHD파일을 마운트 하면, 해당 VHD는 하나의 물리..
이번 버전은 한글팩이 곧바로 유출되어 한글적용이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RTM에 가까워져서인지 기존의 수도코드도 사라졌습니다. 레드박스안의 글자가 외계어로 표시되었으나 이번 버전은 깔끔하게 수정되었습니다. 랭팩이 설치된 7264 버전의 스샷입니다.
오늘 새벽 유출된 7264버전입니다. 역시 VHD로 설치했습니다. 이젠 RTM단계의 9부능선 부분이라 유출이 없을 거라는 당초의 예상을 뛰어넘어 유출되었고, 뿐만 아니라 랭팩도 유출되었습니다. http://gosugoon.com/ 랭팩은 여기서 http://windowsforum.kr/bbs/zboard.php?id=board0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73 설치만 완료했고, 아직 구체적인 테스트는 못해본 상태입니다. 단지, 이젠 RC 키가 먹히지 않습니다. 인증이 되지 않더군요. 물론 금새 사용기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나 키가 나오겠지만... 여러개의 키를 적용시켜 봤지만, 인증이 안되더..
윈도우 7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중 초기 랜덤하게 KT모뎀(ADSL lite사용 중)과 공유기 모두 정상작동하고 다른 부분에 전혀 이상이 없음에도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일이 있었습니다.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라는게 하나 떡 나타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 보면 네트워크 및 인터넷 부분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줌에도 인터넷은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이 때는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의 로컬영역연결 부분을 클릭해서 로컬영역연결을 사용안함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상태표시가 나타나면, 빨간 X표 부분을 눌러 문제해결을 실행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가 사라지고, 인터넷을 정상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문제는 윈도우 7 설치..
윈도우 7 을 오늘까지 딱 한 달 써오고 있는데, 재밌는 게 눈에 띄는군요.(물론 시스템별로 다를 수 있으며 이건 제 경우에만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OS설치하고, 각종 드라이버 업데이트, 기본 프로그램 설치 및 셋팅(바탕화면 아이콘의 이름도 정리해 줍니다.)등을 하는데, 처음 한글 2007 설치한 후 바탕화면의 아이콘 명칭을 한글 2007로 짧게 변경하고나니 아이콘이 사라져 버리더군요. 뜬금없이 사라진 아이콘에 당황스러웠지만, F5키를 눌러 새로고침 하니 떡하니 나타납니다.ㅎㅎ; 왼쪽이 원상태의 바탕화면, 가운데가 아이콘 사라진 화면, 오른쪽이 다시 나타난 아이콘. MS오피스의 엑셀과 파포도 바탕화면에 아이콘 만들고 똑같은 작업을 해 주면 이건 또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처음이라 뭔가 꼬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