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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
오늘 새벽에 메일이 도착했더군요. 신청한 DVD 백업디스크가 발송되었다는 내용입니다. 4-6주 걸린다던 메일 보고 잊어버리고 있어야 겠다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배송을 시작해 주는군요. 벌써 백업 DVD를 받으신 분도 계시다고 하던데, 디스크의 모양은 리테일 정품판매 디스크와 똑같더군요. 단지 "백업용디스크-전매금지" 라는 문구가 좌측 상단에 있을 뿐... 그러고 보니 이 프로모션으로 구입한 제품은 전매금지가 되는 가 봅니다. 결국 구입한 본인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말이 되는 거죠.
아랫글과 계속 중복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오늘 비스타가 설치되어져 있는 서브컴에 윈도우 7 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3개의 파티션으로 250기가짜리 하드가 나뉘어져 있지만, 그냥 C드라이브에 VHD를 생성해서 윈도우 7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서브컴의 D와 E 드라이브엔 백업파일들과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고, 또 남은 공간이 그리 여유롭지 못한 상태여서 그냥 C 드라이브에다가 설치진행을 했습니다. USB에 이미 7229버전이 저장되어 있는 상태라서 그냥 7229로 진행했습니다. 7260으로 해 볼까 했지만, 귀찮기도 해서요.^^ USB로 부팅하기... 메인보드 CMOS에서 First 부팅을 USB로 설정하든지, 퀵부팅메뉴를 불러오는 F9 이나 F11 등으로 USB로 부팅을 합니다. 설치화..
계속되는 VHD 이야기입니다. 아직 윈도우 XP나 비스타를 사용하면서 이슈가 되는 윈도우 7을 설치해 보자니, 여러가지 문제가 발목을 잡는 분들... 파티션 분할작업없이 통으로 HDD를 사용하다보니 거기에 들어가 있는 프로그램 및 중요한 파일들을 두고 설치해 보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남들의 설치 및 사용기나 눈팅하면서 대리만족하긴 그렇고... 또, 내 사양에서 정말 윈도우 7이 제대로 돌아갈까? 궁금하긴 한데, 시간도 없고, 클린설치나 업그레이드 하기도 신경쓰이고, 등등 많은 이유로 윈도우 7 사용을 망설이시는 분들에겐 이 VHD가 희소식입니다. 바로 기존 사용하는 OS 및 프로그램, 파티션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윈도우 7을 설치해 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VHD만들어서 부팅하기 입..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오기 힘들거라는 스누피님의 말처럼 진짜 이거 재미 붙으니 계속 고고씽이군요. 이젠 조금 더 능숙해져서 직접 VHD로 만들어 설치도 하고... VHD 최대의 장점 중 하나가 OS설치를 위한 파티션 의 선택에 구애를 받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파티션을 나누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OS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에도 기존 OS에 절대로 상관없이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용량만 충분하다면, 여러개의 VHD를 만들어서 멀티부팅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파티션을 전혀 나누지 않고도...(모든 OS를 VHD로 만들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윈도우 7 특정버전 및 2008 특정버전에서만 부팅이 된답니다.) 덤으로 VHD로 부팅하면, 파티션 작업을 따로 하지 않았음에도 해당 VHD는..
윈도우 7의 빌드업은 상당히 빠르고, 경쾌한 것 같습니다. 또한 각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공유정신이 투철한 유저에 의한 것인지 분간하기 힘들지만, 각 빌드별 유출도 많이 이뤄 지고 있습니다. 7232(x64)버전을 설치해서 몇가지 테스트 해 보는 중 벌써 7260이 유출되었으며, 7261이 이미 빌드 되었다는 소식도 있군요. 요즘은 빌드넘버 숫자 새는 것만으로도 ㅋㅋ 너무 바쁠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젯밤 11시 넘어서 7260VHD 파일 받아서 vHD로 설치해 봤습니다. 7232에서 크게 변경된 것은 없는 듯합니다. 빌드넘버의 엄청난 점프인데도 말이죠. 단, 한가지... 고수님들의 얘길 들어보니 이번 버전은 RTM후보답게 기존 버전의 뼈대로 ISO파일을 생성하면, 에러가 난다고 합..
Windows 7 맛보기... XP를 거쳐 Vista 거진 1년 넘게 잘 사용해 왔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의 원성(?)을 듣는 비스타지만, 전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서팩2까지 나와서 참 안정적이다 생각은 들지만, 왠지 본가에서도 버림받는 느낌이 드는 불운의 OS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윈 7이 벌써 RC를 거쳐 RTM을 향한 바쁜 발걸음을 재촉하는 싯점에서 베타라도 한번 사용해 보지 않을 수 없어 꾸욱 참아왔던 맘을 접고 RC(7100)버전 때부터 쬐끔씩 윈 7을 맛봐왔지만, 성능에선 단연 앞선 듯하면서도 자잘한 버그(?)와 호환성이 발목을 잡았더랬죠. 뭐랄까 비스타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같은... 그러다 드뎌 어제 새로운 베타버전 7137영문판을 설치해 보았고, 바로 뒤이어 나온 한글팩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