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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소니 (6)
BlueSky
목포에 쇼핑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노을이 너무 예뻐 갓길에 차를 세우고 몇 장 찍어봤습니다. 서브로 사용중인 소니 NEX-F3 + 16-50으로 촬영했어요. 콘솔박스에 넣어뒀다가 급할 때 꺼내서 찍곤 하는데 FF인 6D 만큼의 만족도는 아니어도 나름 훌륭한 서브 카메라인 거 같습니다.ㅎㅎ
소니 DSLT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표준줌렌즈로 탐론 17-50(중고내수)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광축틀어짐과 냉장고 현상을 경험하고 나서 왠지 결과물에 대한 신뢰도가 자꾸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방출하고 보다 저렴하면서도 비슷한 성능의 시그마 18-50 F2.8 Macro 렌즈를 들여서 잘 사용하다가 1mm 차이지만 광각에서의 다소 아쉬움을 찾아보고자 다시 탐론 17-50을 저렴하게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정품의 경우 가격도 만만치 않고 중고라도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편이었던지라 내수제품이지만 외관 깔끔한 신동스런, 그러면서도 아주 저렴한 중고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내수제품도 정식 AS는 불가능하지만 SLRGG를 통해 조금 더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 거의 모든 부분에서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작년 10월에 α55로 소니유저가 된 지 정확히 1년 만에 α65로 바디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카메라가 무슨 PC 부품도 아니고 업그레이드냐 할 수도 있겠지만, 1년의 시간동안 DSLT는 진화하고 있었습니다. α65로의 기변의 가장 큰 결정적인 이유는 EVF의 개선과 2,400만의 고화소 및 60P를 지원하는 FullHD동영상, 발열로 인한 장시간 촬영의 어려움 해결, 배터리 성능개선(성능개선이라기 보다는 기존 알파바디에 사용하던 배터리 채용이 맞겠죠)등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 뽐푸를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DSLT라서 반투명미러로 인한 광량손실, 화질저하(느낄수나 있으련지) + EVF의 이질감 등 단점으로 지적되던 사항들에 특별한 불만이 없던터라 오히려 장점부분인 고급기에서나 가능한 10연사, 실..
살다보니 이런 행운도 찾아오는 군요. ㅎㅎ 비록 4등이긴 하지만, Sal 85F28 렌즈를 이벤트 상품으로 받게되는군요. 지난 달에 정품등록 이벤트에 응모했었지만,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오늘 저녁 소니에서 문자가 하나와서 홈피에서 확인해 보니 4등 당첨자 가운데 제 이름이...ㅋㅋ
소니 외장 플래시 42AM을 중고로 영입했습니다. DSLR의 주변기기 중 젤 중요하고 요긴한 것이 스트로브가 아닐까 싶네요. . . . α55를 사용하면서 고감도ISO의 활용으로 스트로브가 꼭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역시 카메라는 빛을 이용하는 기술이라서 보조도구인 스트로브는 꼭 있어야 할 도구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가격대 및 가장 무난한 광량등을 고려해 42AM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 . 일명 닭발(스탠드)에 세워진 42AM... 닭발은 그저 장식용이 아닌 무선동조활용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도구입니다. 플래시 후면... 각종 스위치와 정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뽀대나는 LCD는 아니지만, 직관적인 정보창이 좀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샘플사진입니다. 마땅히 찍을 ..
하이브리드 카메라 NX10을 7개월여 사용하면서 항상 목말랐던 부분이 고감도 노이즈 부분이었습니다. 결국 다시 DSLR로 복귀하고자 하는 맘이 강하게 들던 차에 A55의 출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반투명 미러 채용으로 혁신적인 동영상 AF구현 및 다중프레임 노이즈감소 기능 등 보급기 최강의 스펙으로 등장한 A55는 DSLR로 복귀하고자 하는 저에게 있어 매력적인 유혹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렌즈구성은 아직 번들 + 50mm F1.8 만 갖추고 있습니다. 활용도가 아직은 낮아서 추후 필요한 렌즈 구입을 계획해 보려 합니다. 외형과 크기 그리고 무게는 기존 미러리스 NX10에 비하면 상당히 크지만, 전체적으로 두께를 제외하면 비슷한 수준이어서 낯설진 않습니다. 무게도 표준번들과 50.8단렌즈가 워낙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