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동물
산당화, 매발톱꽃, 철쭉
Ninetynine™
2013. 5. 19. 21:23
올해의 봄은 예년에 비해 봄꽃의 개화가 늦을 수밖에 없는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화려하게 피었던 산당화도 철쭉도 올해는 늦은 개화와 꽃송이도 몇 송이 나오지 못했고 그렇게 봄이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