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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윈도우 7 Professional K 버전 백업 DVD가 오늘 저녁 무렵 도착했습니다.

페덱스 화물추적을 통해 이미 인천에 들어와 있음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 이곳이 지방이라 시간이 더 걸리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늘 현대택배를 통해 배송이 되어 왔더군요.

 

이미 받으신 분들의 정보를 통해 배송되어진 DVD의 모습을 봤었기 때문에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일단 페덱스(아니 최종 배송은 현대택배)의 배송은 정말 시간을 떠나 좀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페덱스 얼마나 패대기를 쳤는지 겉포장이 밟히고, 찢기고... ㅠㅠ

 

내용물이 상하진 않았을까 염려되는 심정으로 개봉을 해 보니 안에 종이 케이스로 된 DVD겉 포장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둥근 유리테잎 봉인을 제거하고 열어보니 안에 빼꼼히 모습을 드러낸 백업 DVD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ㅋㅋ 그래도 안에 들어있는 DVD는 스크래치 하나 없는 완벽한 모습으로 잘 버텨 주었더군요. 휘황찬란한(?) 백업 DVD의 홀로그램 모습이 맘에 듭니다. 백업디스크라는 문구 및 애니타임 업그레이드 포함이란 문구가 새겨져 있지만, 정품 DVD와 외관은 전혀 다르지 않다는 점이 이색적인 듯 싶습니다. 처음 DVD를 추가 주문하면서도 홀로그램은 빠진 밋밋한 백업 DVD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점은 맘에 듭니다.

 

단지 배송료 때문인지 아니면 백업 DVD라서 인지는 모르지만 얇은 프라스틱 케이스라도 들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긴합니다.^^;

 

그래서 저도 얇은 빈 DVD케이스에 백업 디스크를 넣어서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시리얼은 포함되어 있진 않지만, 왼쪽의 스티커는 다른 곳에 떼어서 붙일수도 없게 완전히 점착된 상태로 보내졌더군요. 이건 뭐 장식용인지... 보통 저거 컴퓨터 케이스 옆면 같은 곳에 부착하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요?

 

그리고 백업 DVD지만 DVD부팅이 가능한 지 테스트 해봤는데, 정상적인 클린 설치 가능한 DVD 부팅이 되더군요. 일반적으로 USB부팅 이미지 만들때 들어가는 이미지와 같은 것 같습니다.

 

확인한 바로는 얼티밋 버전까지 포함된 일반 설치 DVD이며, 단지 제작과정에서 ei.cfg파일을 통해 Professional버전만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은 버전입니다. 이 DVD로는 Professional버전만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 DVD를 이용해 USB로 부팅가능한 이미지를 만들었을 경우 sources폴더에서 ei.cfg파일만 삭제해 버리면 모든 버전의 설치 선택이 가능하게 됩니다.

 

윈도우 7은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제외한 스타터, 홈베이직, 홈프리미엄, 프로, 얼티밋 버전이 하나의 DVD에 모두 들어 있고(결국 어떤 버전을 구입하든지 DVD내용물은 99.9%같다는) 단지 ei.cfg파일에 해당버전만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집어 넣는다는 겁니다.

 

이번 백업 DVD구입으로 정품박스의  폼나는 제대로 된 정품(?) 소유는 아니지만, MS의 화려한 홀로그램이 들어간 백업용이지만 정품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게 되었다는데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해 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Ninety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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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성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11.06 21:41 신고

    드디어 왔군요...^^
    축하축하 드립니다...~~~~
    이제 윈도우7의 세계로 함께 떠나요....